포낙보청기 신도림센터, ‘인피니오 스피어 90’ 히어링허브 네트워크 피팅 1위 달성
구효정(cancerline@daum.net)기자2026년 09월 21일 17:05 분

사진 : 포낙보청기 신도림센터 최홍식 원장과 히어링허브 대표 김광재
- 독자적 AI 칩셋 기반 '스피어릭 어음 명료도(SSC)'와 특허 'VSE 가상음향'의 결합 성과
- 극심한 소음 속 말소리 변별 한계 극복하며 전국 직영 네트워크 내 최고 만족도 기록청각 솔루션 네트워크 히어링허브에서 포낙보청기 신도림센터 최홍식 원장이 포낙(Phonak)의 플래그십 AI 보청기 '오디오 인피니오 스피어 90(Audeo Infinio Sphere 90)' 부문에서 전국 네트워크 내 피팅 및 공급 실적 1위를 기록했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판매 수치를 넘어, 보청기 착용자들이 가장 큰 불편을 호소하던 '식당, 대중교통 등 다중 소음 환경 속 대화 단절' 문제를 과학적인 청음 평가와 맞춤형 피팅 프로토콜을 통해 해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포낙의 최상위 모델인 '스피어 90'은 세계 최초로 실시간 AI 전용 프로세서인 'DEEPSONIC™' 칩셋을 탑재한 제품이다. 기존 대비 대폭 향상된 연산 속도를 바탕으로 360도 전 방향에서 유입되는 소음 속에서 사용자가 집중하고자 하는 말소리 신호만을 즉각 분리해 내는 '전방향 어음 명료도(SSC, Spheric Speech Clarity)' 기술을 지원한다.최홍식 원장은 이 혁신적인 하드웨어 성능을 실생활 만족도로 연결하기 위해 히어링허브의 특허 기술인 'VSE(Virtual Sound Environment) 가상음향 청음 테스트(특허 제10-2795428호)'를 핵심 프로토콜로 적용했다. 정적인 방음 부스에서만 진행하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탈피해, 센터 내에 8채널 360도 서라운드 스피커로 대형 식당 웅성거림, 지하철 역사 소음, 차량 주행음 등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뒤 SSC 모드의 반응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조율하는 방식이다.소음하 어음인지 검사와 VSE 청음 테스트를 거친 착용자들은 극심한 배경 소음 속에서도 정면 및 주변 화자의 어음 명료도가 기존 보청기 대비 10dB 이상 향상되는 체감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고막 근처의 실제 음압을 1dB 단위로 측정·보정하는 '실이측정(REM)'과 한국어 특유의 파찰음·마찰음 주파수 대역을 타깃팅하는 '한국어음 강화 피팅'을 병행해 보청기 착용을 통해 들리는 인위적인 기계음이나 날카로운 소리를 차단했다.포낙보청기 신도림센터 최홍식 원장은 "포낙 스피어 90의 강력한 DEEPSONIC AI 엔진과 SSC 기능은 소음 속 어음 변별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은 혁신 기술이지만, 결국 착용자의 청력 역치와 대뇌 인지 적응력에 맞춰 정교하게 다듬는 피팅 과정이 뒷받침되어야 제 성능을 낸다"며 "VSE 가상음향 환경에서 생활 소음을 미리 시뮬레이션하고 검증한 후 착용을 시작하는 것이 보청기 실패를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핵심"이라고 전했다.한편, 포낙보청기 신도림센터는 구로, 영등포, 양천, 강서 등 서남권 난청인들을 위한 거점 센터로, 특정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고 포낙(Phonak), 오티콘(Oticon), 와이덱스(Widex), 시그니아(Signia), 스타키(Starkey), 벨톤(Beltone) 등 글로벌 6대 메이저 브랜드의 전 라인업을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한다. 특히 개인마다 다른 청력 역치(dB)와 어음변별력(WRS) 점수를 기반으로, 실생활 소음 속에서 어떤 브랜드의 음향 알고리즘이 사용자에게 가장 또렷한 소리를 전달하는지 검증하는 '소음하 비교 청음 테스트'를 표준 프로토콜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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